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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단체 "유령수술 근절하라…검찰 수사 촉구한다" 시민단체 "유령수술 근절하라…검찰 수사 촉구한다"소비자 및 환자단체 "강남 A성형외과 '유령수술' 사실 확인"(서울=뉴스1) 박승주 기자 ▲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(왼쪽)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에서 열린 '반인륜범죄·신종사기 유령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'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15.3.17/뉴스1 © News1 윤혜진 기자 소비자 및 환자단체가 일명 '유령수술' 근절을 위한 정부·국회 차원의 강력한 조치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. 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발족한 유령수술감시운동본부는 17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유령수술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범죄행위"라며 이같이 밝혔다. '유령.. 더보기
반인륜범죄·신종사기 유령의사 성형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 2015년 3월 17일 반인륜범죄·신종사기 유령의사 성형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 더보기
반인륜범죄·신종사기 유령의사 성형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 2015년 3월 17일 반인륜범죄·신종사기 유령의사 성형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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